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김포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을 알아보겠습니다. 김포 대명항, 김포조각공원, 피싱파크 진산각, 태산패밀리파크, 글린공원, 연보람목장, 석모도 수목원, 애기봉통일전망대, 한강중앙공원의 여행 위치, 여행지 소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명항

대명포지구는 강화도 연안에 접한 유일한 포구로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대명제2어항사업과 대규모 어업축제 등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명항은 아름다운 바다전망과 전통 포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2001년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겨울 바다 7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래포구와 연안부두처럼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으로 조용하고 정겨운 어촌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조선말기 외세와 싸운 유적지인 덕포진이 인근에 있다

경기도 김포시 대구면 대명항1로 109

김포조각공원

김포타운은 강화도 입구에 위치해 있어 외국인들이 흔히 갈림길로 여긴다. 하지만 김포 시내를 돌아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상류는 조강(한강), 서부는 서해에 접해 있어 유구한 역사와 많은 역사적 유물, 많은 전설과 명소가 많다.

피싱파크 진산각

낚시공원에는 단체와 개인의 특성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시간과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적응하고, 낚싯대 만들기, 지렁이 채집, 아이 낚기, 오리잡기, 물고기잡기, 인도축제와 떡맞추기, 맨손으로 진흙물고기잡기, 물고기먹이주기, 난다공연, 동화나라, 모래놀이, 동물원놀이, 먹이주기, 얼음썰매타기, 고구마구이, 고구마캐기, 감자캐기, 마술,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석모도 수목원

석모도식물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방계 식물과 해수식물 연구에 적합하여 석모도에 조성되었다. 또한 시로모리 지방의 계곡을 따라 지어져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누리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가 공존하며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전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관광명소입니다.

태산 패밀리 파크

태산가족공원은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코스로 공원 내에는 다양한 나무와 풀로 둘러싸인 만남의 장소와 다양한 모양의 6개의 분수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한쪽에는 모형 풍차, 양동이 등 30여종의 물놀이기구와 움직이는 삽, 양동이, 나무 놀이기구 등을 갖춘 어린이 물놀이장이 있어 장난꾸러기 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1,000평 규모의 넓은 피크닉장, 사슴심장오줌, 용머리 등 희귀 야생화 38,000그루를 심은 야생정원, 다양한 수생식물이 가득한 생태연못 등이 있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585

함상공원

김포함상공원은 2006년 12월 해양수호 52년 만에 해체된 상륙정(LST)을 활용해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해군공원입니다. 영화관, 조종실 재현실, 미국침략항쟁선전관, 한국원조관, 아오한 주하오 기념관. 상갑판을 지나 조타실과 작전실로 올라가면 병사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이 공간을 통해 함대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다 운봉함 정상까지 다리를 오르면 눈앞에 서해 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문수산산림욕장

문수산 삼림공원에는 약 4.6km의 등산로와 1.4km의 숲속 해수욕장이 있어 정서 정화, 심신 단련, 피로 회복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쉼터. 철봉, 평행봉, 삼림욕장, 햄스트링 스트레칭, 배드민턴장, 씨름장, 배구장, 축구배구장, 울타리 등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선말 외세의 침입을 연결하고 저항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중심지로서 체취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애기봉 통일전망대

154고지는 민간인 통제지역으로 한국전쟁 당시 남북간 격전이 벌어졌던 곳으로 추정된다.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Shendun Peak 정상에서 Northland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송허산이 한눈에 보여서 왜 문민지배지인지 짐작이 갑니다.

문수산성

문수리산(376m)에 위치한 만주산성은 사적 제1호이다.139 조선 19대 숙종 20년(1694)에 외적의 바다 침입을 막고 강화도를 지키기 위해 축성하였다. 당시에는 북문, 서문, 남문이 있었으나 빙런 봉기(1866) 때 북문, 서문, 남문이 소실되었다. 북문은 1995년에, 남문은 2002년에 보수하였다. 성의 총 길이는 6km, 현재 4km는 보수하지 않고 있다.

장릉

장령사적 제202호는 조선 16대 인조(1623~1649)의 부인 원종과 그의 후궁 인헌왕후 9호의 능이다 무덤의 규모와 규격은 조선 중기의 전형이며 무덤 아래에는 제사를 지내는 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