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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2 미소공주 서원이의 처번째 생일잔치에 초대합니다~
  2. 2009/10/10 물고기2
  3. 2009/10/10 물고기
  4. 2009/09/16 서원이는 미소공주! ^^
  5. 2009/08/15 꿈이의 1학기 추억(2) 로봇박물관을 가다 (2)
  6. 2009/07/23 꿈이의 1학기의 추억(1) 지구촌 문화 이해의 날 (1)
  7. 2009/07/17 서원이 100일 되던 날 (1)
  8. 2009/07/03 리자몽vs리자몽vs리자몽
  9. 2009/07/02 금호
  10. 2009/07/02 파란장미
  11. 2009/07/02 파이리vs메뚜기 형제
  12. 2009/07/01 멋진 것
  13. 2009/07/01 석양
  14. 2009/07/01 공룡광장&세계
  15. 2009/06/30 테리지노사우루스
  16. 2009/05/29 서원아 50일 축하해~ (2)
  17. 2009/05/24 꿈이의 첫 운동회 (1)
  18. 2009/05/20 [진로 고민 풀기] 아이 평소 행동 보면 적성 알지요
  19. 2009/05/12 누나는 꿈이를 좋아해
  20. 2009/04/23 꿈과 행운이 자라는 마을
  21. 2009/01/29 [성장툰] 야무지게 살자 (2) - 꿈이라는 건 (3)
  22. 2009/01/20 “모양·느낌·색깔 … 몸으로 표현해보세요 상상력이 커져요”
  23. 2009/01/19 좋아하는 그림책 반복해서 읽어줘라
  24. 2009/01/19 예비초등생 선행학습이 우선? 사회성 키워야죠!
  25. 2009/01/19 영유아 책읽기 “아무렇게나 읽히면 안돼요”
  26. 2009/01/19 두뇌 유형별 우리아이 학습솔루션!
  27. 2009/01/19 다가오는 설날, 기축년이 뭐예요?
  28. 2009/01/17 주인님, 우리랑도 좀 놀아줘요
  29. 2009/01/03 [성장툰] 야무지게 살자 (1) - 새해를 맞는 야무진 자세 (3)
  30. 2008/12/11 공룡대전 2탄
하루가 다르게 성큼성큼 다가오는 포근한 봄기운!
이제 산도 들도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기지개를 켜며
산뜻한 새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지난해 3월, 저희에게 축복처럼 찾아온 둘째 아이 서원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새봄과 함께 첫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베풀어 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어린 자리를 마련하여
모시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저희 서원이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정서원 아가의 엄마 류영, 아빠 정옥근 올림

그럼 3월 12일 뵐게요~~ 마니마니 오세요~^^


오펠리스 오시는 길을 자세히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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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그림 잘 보셨지요? 다 저가 만든 것이랍니다.^^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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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물고기 대령이오~. 정말 귀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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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서원이 좀 보세요



어찌나 환하게 웃어주는지
그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진답니다~

한껏 기분이 좋아서 엄마 아빠에게
열심히 말을 걸어주네요

서원이는 미소가 아름다워서
미소공주라고 불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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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길 한편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던 로봇박물관. 지나칠 때마다 우리 꿈이를 데리고 이번 주말에는 다녀와야 겠다고 다짐하기를 몇 차례... 둘째 행운이가 태어난 후로는 우리 꿈이와 단둘만의 시간을 갖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지난 5월 말 그래도 모처럼 시간을 내어 둘만의 탐험을 떠났다! 바로 로봇박물관으로~

나의 선입견이었을까... 로봇박물관이라기에 제법 근사한(?) 그리고 그럴듯한 로봇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겠지 하는 기대는 재빨리 거둬들여야 했다. 한마디로 말해 아이들 눈높이 맞게 아담하게 만들어진 로봇 장난감 박물관이라고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도 어린시절 동경의 대상이었던 만화 속의 로봇 캐릭터들과 제법 멋진 모습으로 서 있는 태권V를 보니 아스라한 추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첫번째 구경거리

바로 영화와 만화 속에 등장했던 다양한 로봇 캐릭터 장난감이다. 마징가Z, 태권V, 알투디투, 씨스리피오...기억은 다 있는 것들인데 이런 것 외에는 이름이 좀처럼 떠오르지 않았다는 안타까움...다행이 전시물 아래에 붙여 놓은 명찰을 붙여 아하...그거였구나 하고 흐뭇해 하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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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흠 2009/08/16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에 다녀왔는데 참 재미없더군요 ㅠㅠ
    돈날렷다는생각 ..
    학교에서 방학숙제로 내주는 탐구활동 떄문에 다녀왓더니만 쓸내용도 별로없고 쩝;;
    슬프네요 ㅋㅋ

    • 꿈이아빠 2009/08/17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하셨나 봐요 -.-;
      한가지 더 들었던 생각은 우리 아이들 장난감도 잘 정리해서 테마별로
      꾸미면 작은 박물관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꿈이의 초등학교 첫 학기가 지났습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느라
우리 석현이 참 고생 많았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명랑하게 잘 생활해 준 우리 꿈이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지난 1학기를 되돌아 보며, 즐거웠고 추억이 될만한 것들을 모아
하나씩 정리해 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지구촌 문화를 이해해 보는 공개수업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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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연선 2009/08/06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학기를 지낸 석현이에게 박수를...짝짝짝
    더운 여름방학 잘 지내고 건강하고 씩씩한 태권 소년이 되기를......
    공개 수업 참 재미있었겠다. 꿈이의 1학기 추억 (2)는 언제 볼 수 있나요?

엄마, 아빠, 오빠 꿈이 눈을 보며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주는 우리 사랑스러운 서원이가 우리 곁에 온지 어느덧 100일 지났답니다.

점점 더 예쁘고 귀여워 지는 우리 서원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주님이 되도록 엄마, 아빠, 오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줄게~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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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수연 2009/07/1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담>ㅁ<!!!!!!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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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꿈이가 찍은 사진 2009/07/01 23:33
석양은  예쁘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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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석현이의 동생 서원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벌써 70여일이 넘었어요.

요즘은 우리 행운이도 낮과 밤을 조금씩 가리며 엄마를 도와주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50일이 되던 지난 5월 5일 오빠인 꿈이와 온 가족이 다함께 서원이의 50일 축하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날 서원이는 아빠의 손을 꼭 쥐며 활짝 웃어 주었답니다.  

서원아, 우리 모두 널 사랑해~



`
서원아 이제 100일을 향해 건강하게 자라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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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선 2009/06/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과장님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딸과 아들이 같이 있는 사진을 보니, 내가 다 흐믓하네요 ㅎㅎ
    넘 예쁜 가정입니다 ^_^

    • 서원이 아빠 2009/06/01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근데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파요...
      나중에 함 당해 봐요^^


초등학생이 된 꿈이 석현이가 처음 맞이하는 운동회 모습입니다.

노란색 모자를 갖춰 쓰고 있는 같은 반 친구들의 표정이 가지각색이지요?


추억의 공굴리기...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등장하는 운동회의 

단골메뉴이군요.^^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고 이렇게 꿈의 첫 운동회는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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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연선 2009/05/3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또 이런 사진을 .......
    서원이 50일 된것 축하하며, 정석현의 멋진 모습 또 기대합니다. 정석현 화이팅....
    이모가 다음에 또 할께..... 정석이도 이모에게 편지 써 줘. 안녕.....

아이들 앞에 다양한 진로가 활짝 열려 있다. 부모가 의사·변호사 등으로 직종을 제한할 뿐이다. 아이들의 능력은 무한하다. 그런 다양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는 “자녀의 강점을 일찍 찾아 계발시키고, 능력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치원, 놀이학교, 교육업체 등이 앞다투어 강점 계발을 위한 다중지능 검사와 교육을 하고 있다. 아이들의 다중지능은 어떤 것이 있으며, 부모는 이를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 



언어지능=자녀가 유난히 말을 빨리 배우고, 조리 있게 말하면 ‘언어지능’이 발달했다고 볼 수 있다. 한국MI연구소 정효경 소장은 이런 아이들이 “낱말 맞히기나 특히 외국어 단어를 잘 외우고 적절히 사용할 줄 안다”고 설명했다. 자녀와 잡지나 동화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손가락 인형놀이를 하면 언어지능 계발에 도움이 된다. 손가락에 도화지로 만든 동물 그림 인형을 끼우고 엄마가 “동물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어요”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 이야기해 준다.

논리수학지능=이 지능이 발달한 아이는 대체로 숫자나 차 번호, 전화번호 등을 잘 기억한다. 문 교수는 “수학이나 사회 현상 등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며 규칙이나 법칙을 잘 발견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아이들은 계획표 짜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서 논리적 연결이 안 되는 부분도 잘 찾아낸다. 집 안 사물 중에서 동그라미·세모·네모를 찾고, 도형을 이용해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보게 하는 것도 좋다. 

공간지능=도형, 지도, 입체 설계 등에 소질이 있다. 물건을 보기 좋게 배치하거나 낯선 곳에서 길을 잘 찾는다. 정 소장은 “그림 감상이나 그리기, 조각 그림 맞추기, 미로 찾기 게임 등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이나 캠코더 찍는 것을 즐긴다. 설명을 할 때 도표나 그림을 그려 설명하곤 한다. 공간지능 계발을 위해서는 색이나 그림으로 대상을 표현해 보면 좋다. 예컨대 엄마·아빠의 냄새를 맡고 그 느낌을 그림이나 색으로 표현해보게 하거나 미래의 꿈을 그려보게 한다. 

신체운동지능=문 교수는 “자녀가 신체적 활동에 쉽게 몰입해 즐길 줄 알거나 자신의 내면 계를 무용이나 연극 등으로 표현하는 데 뛰어나면 신체·운동지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운동이나 춤을 빨리 배우고 실력 향상도 빠르다. 이야기를 하면서 손짓이나 제스처 등을 많이 활용한다. 불을 끄고 손전등만 켜 벽 앞에서 여러 모양을 만들며 그림자놀이를 하거나 쟁반에 밀가루를 담아 평평하게 한 다음 손가락으로 여러 그림을 그리게 해본다.

자기성찰지능=혼자 사색하는 걸 좋아하고, 미래와 장래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뭘 하든 심사숙고하는 편이다. 정 박사는 “이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메모나 일기로 꾸준히 쓰며, 자신과 생활에 대해 조용히 생각하곤 한다”고 말했다. 혼자만의 취미나 관심사가 있는 것도 특징.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 기분 좋았던 일, 화가 났을 때, 슬펐을 때의 상황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인간친화지능=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다툼도 잘 해결한다. 혼자 하는 운동보다 단체경기를 즐긴다. 어려움이 닥치면 혼자 해결하기보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편이다. 기탄 교육연구소 오혜숙 팀장은 ‘우리집 가계도 그리기’를 해보라고 권했다. 가계도 위에 가족사진을 붙이거나 직접 가족의 생김새를 기억해 그려보는 것이다. 그는 “동생이나 친구의 다양한 얼굴 표정을 그려보면 대인관계지능이 계발된다”고 설명했다.

자연친화지능=천문학, 우주의 탄생, 생명의 진화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나무나 꽃, 식물 등도 잘 구분하고 이름도 잘 기억한다. 정 박사는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 세계적인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과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능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자주 접하는 하는 것이 필수. 방울토마토, 상추 등을 길러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악지능=많은 노래를 기억해 부르거나 몇 번 들은 뒤 쉽게 따라부르거나 멜로디를 잘 기억할 수 있다면 음악지능이 발달된 아이다. 음악을 들을 때 자기도 모르게 흥얼거리거나 손으로 박자를 맞추기도 한다. 냄비, 유리컵, 플라스틱 컵 등을 준비해 자녀에게 소리를 들려준 뒤 커튼이나 칸막이를 준비해 그 뒤에서 소리를 내 맞춰보게 하면 음악지능 계발에 좋다. 

<다중지능 검사해 보기>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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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 있는 꿈이의 누나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누나들은 꿈이를 너무 좋아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막내누나인 수림이는 꿈이가 오는 날이 되면 그 전날부터 잠도 못이루고 설레여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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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가 초등생이 된지도 벌써 한 달하고도 20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1년을 놓고 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하루하루가 참 정신없고 때로는 길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꽉찬 시간들이 었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래서 사는 거야 하는 느낌...삶의 새로운 부분을 알아가는 기쁨이 새록새록 느껴지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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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지 아직은 어색해 보이는 큼직한 가방을 메고 학교로 등교하고 있는 꿈이>



우리 꿈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꿈이 자라는 마을'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함께 찾아왔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우리 꿈이에게 예쁜 여동생이 생겼다는 것이지요. 태어나기 전까지는 태명으로 '행운'이라고 불렀답니다. 어떤 이름을 지어 줄까 꿈이와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리저리 불러보고 생각해 보고 나서 '서원'이라고 정했답니다. 근데 아직은 서원이라는 이름이 낯설어서 인지 '행운이'라는 이름이 먼저 나오네요.

행운아! 우리 곁에 와 주어서 너무 고맙고 기쁘단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해~

초등학생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행운이를 낳게 되어 몸조리 때문에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게 되었지요. 우리 꿈이 자라는 마을은 아빠와 꿈이, 그리고 꿈이를 보살펴주시기 위해 멀리 부산에서 할머니가 올라오셔서 한 2주 정도를 함께 하였답니다. 할머니는 당연히 꿈이 아빠인 저에게는 이 세상 한분 밖에 없으신 어머니이시지요. 지금 그 순간들을 떠올리며 이 글을 정리하다 보니, 회사 일에 이리저리 쫒겨 제대로 시간 내어서 꿈이와 함께 막 시작된 초등학교 생활에 마음으로 대화하고 공감해 주지 못했던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몸도 안 좋으신데 언제나 자식 걱정에 당신 몸 닳는 줄도 모르시고 우리를 돌봐 주신 할머니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맛나는거 한번 제대로 대접해 드리지 못한 거 같아 아쉽구요. 하지만 좀 있으면 아버지 생신이시니 그 때 맛나는거 많이 사드릴게요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앞으로도 늘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우리 꿈이 자라는 마을은 밤낮이 따로 없답니다.^^ 행운이가 '응애~'하는 신호를 보내면 언제라도 달려가 젖이며 기저귀며 먹여주고 갈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꿈이가 아기였을 때 한번씩 다 해 보았던 일들이라 그런지 시간이 꽤 많이 흘렀는데도 제법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사뿐이 안아서 모유가 담긴 젖병을 물려 주면 '음음..음..냐...' 신음소리를 내며 정말 맛이게 젖을 먹는답니다. 

80미리 정도 담아 둔 젖병을 다 비우고 나면, 등을 톡톡 두드려 주어 트럼이 나오도록 해 주는데 톡톡 토닥거려 주면 잠시후에 '커억'하며 정말 트럼을 한답니다. 그러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 표정으로 안고 있는 저의 얼굴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곤 합니다. 그 순간 저도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그 눈빛을 받아들이며 무언의 대화를 시도하곤 하지요. 그러다 가끔 보여주는 천사 같은 미소로 엄마, 아빠, 꿈이 오빠의 사랑에 답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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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같은 미소로 엄마,아빠, 오빠의 사랑에 답해 주는 행운이 모습>

이제 '꿈이 자라는 마을'은 '꿈과 행운이 자라는 마을'로 꿈도 두배, 행운도 두배로 커졌답니다.
꿈과 행운이 무럭무럭 자라가는 과정을 차곡차곡 쌓아서 그 꿈과 행운이 전해져 여러분의 꿈과 행운이 함께 자라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아, 행운아 사랑해~

                                                                                                                            by 꿈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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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 2009/01/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석현이 실컷 놀고 싶은데~~ 항상 엄마가 미안하네~~^^
    엄마가 좀 더 석현이 맘을 이해하도록 해볼께~~~
    사랑해~~

  2. 정선 2009/06/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대단한 실력 ㅠㅠ
    나도 가르쳐주세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웹툰 ㅎ

    • 꿈이아빠 2009/06/0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평소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맛나게 풀어주면 된다고들 한던데...
      쉽지 않아요..-.-;;; 포토샵과 타블렛만 있으면 누구나 다 가능한 열린무대랍니다^^

창의력 길러주는 라반 무브먼트

꼭 지적인 학습이 아니어도 신체의 움직임을 이용해 아동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다. 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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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하나가 ‘라반 무브먼트(Laban Movement)’다. 라반 무브먼트란 무용가 루돌프 라반(Rudolf von Laban·1879~1958)이 신체의 움직임을 해부학적으로 세분화, 체계화한 무용의 기본 동작 프로그램이다. 지난 7~9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라반 무브먼트 워크숍을 방문한 베로니카 조빈스(Veronica Jobbins)와 아만다 고흐(Amanda Gough)를 만났다. 이들은 영국 라반센터에서 인력양성 커뮤니티 총괄 디렉터와 프로그램 리더로 각각 활동 중이다.

“상상력과 창의력 기르는 도구로” 영국은 라반 무브먼트를 국가 교육과정의 하나로 무용과 연극 교육에 포함시키고 있다. 만 5~11세는 의무이며, 중·고교에서는 선택 사항이다. 베로니카는 "영국은 최근 교육 에서 자기주도능력·협동력·문제해결능력 등을 기르는 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지난해 말 런던의 4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라반 무브먼트로 연출하는 과제를 선보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스타디움까지 행진하면서 학생 개개인이 각 경기 종목의 특징과 움직임을 라반 무브먼트로 묘사하도록 했다.

“상상하고 창안하고 표현하기” 부모와 아이가 집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라반의 기본 동작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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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회전하기·구부리기·몸 흔들기·균형잡기·넘어지기·일어나기 등 7개로 구성된다. 이를 순서나 개수에 관계없이 조합해 몸짓으로 표현하면 된다. 아이의 인지수준에 맞춰 사용하는 신체부위를 더 세밀하게 구분(발바닥·발가락·발뒤꿈치·발날)하거나, 상황에 맞춰 이야기를 만들고, 속도·무게·유연성·지속성 등의 강약을 추가하면 재미있는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당에서 달리기를 할 때 점프하며 달리기, 지그재그로 달리기, 곡선·직선으로 달리기, 느리게 달리기 등 다양한 동작으로 나눠 하며 그 느낌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다. 손가락과 발가락에 다양한 색깔의 물감을 묻혔다고 생각하고 가상의 캔버스나 주변 물건에 그림을 그리는 상상을 몸짓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때 부모는 아이와 사전에 그 상황에 대해 대화하며 가상의 그림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동작을 취하기 전 상상력과 감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이어 사용할 동작들을 고르고 순서와 형태를 구성해 본다. 부모가 함께하면서 서로의 동작에 대해 피드백을 하며 보완한다.

[출처: 중앙일보] 박정식 기자, 사진=오상민 기자

‘라반 무브먼트’ 따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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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연령별 책읽기 이렇게

2살 난 아들을 둔 김모씨(31·서울 서초동)는 요즘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퇴근 후에도 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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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책을 펼쳐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누가 시킨 것은 아니지만 아들을 ‘TV보다 책읽기를 즐기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다. 주변에서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조언했기 때문이다. 이미 동화전집을 구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들은 책에 관심이 없다. 오히려 텔레비전을 켜면 그쪽으로만 눈길을 돌린다.

아이들에게 책을 친구로 만들어줄 방법은 없을까. 청강문화산업대학 유아교육학과 김영주 교수는 “6세까지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부모의 계획적인 책읽기 교육이 필요하다”며 “아이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는 사람은 부모”라고 말했다. 김 교수의 조언을 받아 연령별로 효과적인 책읽기 교육 4단계를 알아본다.

◇생후 3개월~만 1세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한다. 3~5개월 때 아기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 그림책을 보여줄 수 있다. 아이는 알록달록하고 네모난 물체를 볼 뿐이지 책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책의 내용과 수준보다는 형태와 색상이 선명한 책을 골라 책읽기를 시도한다. 만 1세까지는 입으로 물고 빨거나 찢고 집어 던지는 등 책을 탐색의 대상이나 장난감으로 인식한다. 이 시기에는 집중력이 약해 한 권을 끝까지 읽어주기도 쉽지 않다. 책을 완벽히 읽어주려는 욕심은 버리고 책을 장난감 같은 편안하고 친근한 대상으로 인식시키는데 주안점을 둔다.

◇만 1~2세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반복해 읽어주는 것이 좋다. 다양한 색감과 화풍의 책을 골라 그림의 세세한 부분까지 대화를 나누며 읽어준다. 그림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책과 내용이 한두 줄 있으면서 다양한 색으로 꾸며진 책을 보여주면 효과적이다. 의성어·의태어 등이 풍부하게 담긴 리듬감 있는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끌고 반복적인 내용이 담긴 책도 도움이 된다. 책장이 두툼해 손으로 넘기기 편한 보드북을 비롯해 ‘플랫북’과 ‘팝업북’도 아이의 시선을 끄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시기에 아이는 좋아하는 책을 선택해 그 책만 수십 번씩 읽어달라고 요구한다. 끊임없이 반복해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테이프나 비디오보다 부모의 목소리로 문장이나 단어에 강약을 넣거나 리듬감을 주면서 읽어주는 편이 바람직하다.

◇만 2~4세

다양한 창작동화로 책읽기의 기초를 쌓는 시기다. 책을 뜸하게 보던 아이들도 이 시기에 접어들면 책을 좋아하게 된다. 표현과 묘사가 풍부한 책이 좋은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작동화에 비중을 두고 읽게 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정서를 담은 국내 창작과 여러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계 창작동화를 적절한 비율로 읽게 한다. 아이의 책읽기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자연관찰·과학동화·수학동화를 시도해 볼 수 있다.

◇만 4~7세

책에 대한 시야를 넓혀야 할 때다.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준 아이는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스스로 책 읽기를 시도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유아가 혼자서 읽을 수 있는 간단한 단어로 구성된 책을 선정한다. 자녀가 한글을 배워 읽을 수 있다고 해서 부모가 책 읽어주기를 그만두는 것은 좋지 않다. 부모가 지속적으로 책을 읽어 주되 유아가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능숙하지 않더라도 책읽기를 시도한 것을 격려해주자. 이 시기는 ‘왜’라는 말이 많아지며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책에 대한 아이의 취향도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책읽기를 시도해볼 수 있다. 책읽기의 반복이 줄어드는 시기인 만큼 엄마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을 적극적으로 다니며 새로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책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 흥미를 바탕으로
 
아이의 책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면 전집을 구입해 자녀에게 책읽기를 강요하기도 한다. 아이의 흥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어른이 고른 책읽기를 강요하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잃을 수 있다. 이 시기부터 위인전을 고집하는 부모도 있는데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시기를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위인전은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뿌듯한 마음으로 부모와 서점에 가서 다른 책을 고르는 재미를 경험케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자녀 앞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자녀의 책읽기 습관이 형성된다.

[출처: 경향신문] <임지선기자 visi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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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극=교우관계 연습, 도미노게임=협동심 등 ‘재미+교훈’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내성적인 성격인 데다 집중력도 약한데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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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주부 박모(38·서울 동작구) 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스스로 생활해야 하는 학교에서 아이가 뒤처지지는 않을까, 단체생활과 경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학교나 등하굣길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문제도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김소진 위즈아일랜드 감성놀이연구소 실장은 “부모의 불안감은 취학 전 아이로 하여금 학교를 더 두려워하도록 만드는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영어, 수학, 미술 등의
선행학습보다는 쉽고도 재미있는 놀이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집단생활에서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 아이가 초등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집에서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안전문제를 체득하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역할극과 게임으로 사회성을

원만한 교우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녀가 좌절감을 경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여럿이 함께하는 놀이나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배우도록 한다.

집에 있는 동화책과 소품만 활용해도 역할극은 가능하다. 특히 친구가 필요한 이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우정 등을 소재로 한 동화책은 훌륭한 ‘연극대본’이 된다.

가족 또는 또래 친구 두세 명과 함께 큰 도화지에 배경그림을 그리고, 극에 필요한 소품도 직접 만들어 본다. 연극을 할 땐 등장인물들을 돌아가며 모두 연기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연극 후엔 느낀 점을 서로 말해본다.

부모는 “너라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 친구 기분은 어떨까? 그럼 친구에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친구 사이에서 지켜야 할 예절, 규칙, 약속을 아이가 스스로 깨닫도록 한다.

경찰과 범인, 환자와 의사, 말썽쟁이 학생과 선생님 같은 역할들을 엄마와 자녀가 번갈아 해보아도 도움이 된다. 부모의 옷이나 모자, 도화지로 만든 가면 등을 활용하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협동이 필요한 놀이도 사회성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털실을 이용한 실뜨기 놀이, 엄마와 아이가 도미노 블록을 하나씩 번갈아 세우면서 나비나 하트 모양을 완성시키는 게임은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어달리기와 단체 줄넘기 같은 체육활동도 좋다.



○ ‘만약에 놀이’로 발표력을

초등학교는 발표수업이 많다.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아이에게 의견이나 느낌을 묻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만약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만약 내가 북극곰이라면’과 같이 비현실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상상해 보는 놀이는 창의력과 발표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방법. 마찬가지로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지구에서 물이 사라진다면’ ‘우리에게 전기가 없다면’ 처럼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엄마와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봐도 좋다.

상자로 만든 작은 무대를 거실에 설치하고 수시로 그 무대에 서서 발표연습을 하도록 하면 다른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효과를 본다. 이때 발표주제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나 재미있게 읽은 책을 포함해 자유롭게 정한다. 발표를 마치면 미리 만들어 둔 상장을 자녀에게 주거나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칭찬해준다.

커다란 도화지에 특정 주제에 대해 떠오르는 단어들을 모두 적고, 공통점을 가진 단어들끼리 묶어가며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놀이를 하면 조리있게 말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계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면 ‘겨울-눈사람-찐빵…’처럼 생각나는 단어들을 적은 뒤 “왜 눈사람이 생각나지?” “눈사람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 같은 질문을 던져 생각을 확장하도록 유도한다.

○ ‘이미지 놀이’로 안전지도를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는 말로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놀이를 활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자녀와 함께 도화지에 동네지도를 그린 뒤 신호등과 교통안전표지판을 만들어 설치해보자. 이쑤시개 끝에 정지 표지판이나 신호등 그림을 그려 붙인 뒤 찰흙으로 받침을 만들어 세우면 된다. 완성된 동네 교통지도를 함께 보면서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와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각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묻고 자녀가 스스로 대답하게 한다.

화재나 위험한 도구, 친구와의 몸싸움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선 ‘이미지 놀이’가 효과적. 이미지 놀이는 각종 매체에 난 사진이나 그림을 소재로 놀면서 학습효과를 내는 활동이다.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줄을 선 모습, 산불이 난 모습을 옮긴 사진을 신문이나 잡지에서 스크랩한 뒤 이들 사진을 자녀가 각각 ‘위험’ 또는 ‘안전’이란 단어가 적힌 상자에 분리해 담도록 한다.

○ ‘시간제한 놀이’로 집중력을

집중력 시간이 짧은 예비 초등학생에겐 수업시간 적응훈련도 필요하다. 잡지의 그림을 오려 조각을 낸 뒤 다시 맞추는 퍼즐놀이나 블록 쌓기 놀이는 집중력을 기르는 데 좋다.

짧은 동화책 3권 읽기, 5가지 색만을 사용해 그림 그리기, 한글 쓰기처럼 매일 20∼30분안에 끝낼 수 있는 과제를 주고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준다.

시간이나 분량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아이가 중간에 포기하기 쉬우므로 단시간 내에 할 수 있는 간단한 과제를 내준다. 과제는 반드시 책상에 앉아 하도록 유도한다. 시간 안에 과제를 마치면 종을 치게 하거나 스티커를 붙여주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한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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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기본기를 잡아주는 6세까지는 개월수별로 아이의 성장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획적인 책읽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유아교육과 김영주교수는 "영유아기에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동화는 세상을 보는 창이 되고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은 성향과 흥미가 다르기때문에 엄마를 포함한 양육자만이 아이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책을 고를 수 있다. 아이의 발달수준에 따라 수준과 내용이 적합한 책을 찾아 독서에 대한 기초체력을 심어주는 것이 영유아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무턱대고 읽어주기보다 아이에 따라 독서법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김 교수가 제시한 단계별 책읽기를 보면,생후3개월부터 만1세에는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하는게 중요하다.

아이가 3~5개월 쯤 되면 목을 가누기 시작하므로 첫 그림책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는 책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므로 책의 내용과 수준보다는 형태와 색상이 선명한 책을 골라 책읽기를 시도한다. 만 1세까지는 아이는 책을 입으로 물고 빨거나 찢고 집어 던지는 등으로 탐색의 대상 또는 장난감으로 인식하게 된다.책을 장난감 같은 편안하고 친근한 대상으로 인식시키는데 주안점을 둔다.

만 1세부터 만2세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끊임없이 반복해 읽어주는게 좋다.다양한 색감과 화풍의 책을 골라 그림의 세세한 부분까지 대화를 나누며 읽어주는게 좋다. 그림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선명한 그림과 한줄에서 두줄의 글이 있으면서 아름다운 색상으로 이뤄진 책을 보여주면 효과적이다.

또한 의성어나 의태어 등이 풍부하게 담긴 리듬감 있는 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끌고 반복적인 내용이 담긴 책이 도움이 된다. 또 책장이 두툼해 손으로 넘기기 편한 보드북을 비롯해 플랫북과 팝업북도 아이의 시선을 끄는데 도움이 된다.이 시기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골라 수십번씩 읽어달라고 요구하게 되는데 아무리 지겨워도 반복해 읽어주는게 중요하다.

만2세부터 만4세까지는 다양한 창작동화로 책읽기 기초를 쌓아주는게 필요하다.이 시기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의 바다에 빠지는 시기이다. 주변을 탐색하느라 책을 뜸하게 보던 아이들도 이시기에 접어들면 책을 좋아하게 된다.이 시기에는 표현과 묘사가 풍부한 책이 좋은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작동화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읽히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의 정서를 담은 국내 창작과 여러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계 창작동화에 대해 적절한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여기에 덧붙여 아이의 책읽기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자연관찰, 과학동화, 수학동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기이다.

만 4세부터 만7세까지는 책읽기를 시도하여 책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게 중요하다.

많은 책을 부모가 읽어준 아이의 경우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스스로 책읽기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시기에는 혼자서 읽을 수 있는 간단한 단어로 이루어진 책을 고른다. 자녀가 한글을 배워 읽을 수 있다고 해서 부모가 책 읽어주기를 그만둘 필요는 없다. 지속적으로 읽어주되 혼자서 읽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충분히 격려해주는게 좋다. 책의 수준을 지금보다 한두 단계 낮춤으로써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하는게 좋다.

이 시기는 또 '왜'라는 말이 많아지고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므로 다양한 책 읽기를 시도해 볼 수 있다.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책을 혼자 고르도록 하는 것도 독서경험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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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가 매우 강한 L _ 수학 경시나 무리한 선행은 No!

우리나라 여자 아이들의 80% 이상이 이 유형에 해당한다.
학습지를 여러 개 풀게 하거나 경시대회, 무리한 선행은 독이 될 수 있다. 굳이 선행을 해야 한다면 한 학기 정도가 적당하다. 도형, 그림에 강하기 때문에 연산이나 공식을 암기하거나 이해시킬 때 도표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단기 기억은 강하지만 장기 기억은 약하므로 암기 과목은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해도 성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르는 문제의 답은 처음 찍은 이 맞는 경우가 많다.
좌뇌의 순차적 논리적 기능이 부족하므로 읽기 쉬운 책보다는 어려운 고전문학이나 사상 서적을 접하게 한 뒤 저자의 생각을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좌뇌가 강하고 우뇌가 약한
A _ 경제학 심리학으로 인문사회 보완

주로 과학고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유형
. 좌뇌 성향의 기형적 진화를 피하려면 이런 아이의 영재 교육은 경계하자. 인문사회 분야 중 수학적 뼈대를 기초로 한 경제학, 심리학 등을 공부하면 우뇌적 성향을 보완하여 좌뇌와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학습 능력이 뛰어나 끈기를 갖고 접근하면 곧 적응한다.
타인 앞에 서서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전체를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책을 읽은 다음 먼저 전체 줄거리를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글쓰기에 바로 돌입하기 보다 일정한 주제를 갖고 토론한 뒤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좌뇌와 우뇌가 고루 발달한
H _ 책 내용 요약해 구조화 하는 훈련이 효과적

집중하는 좌뇌와 분산의 우뇌가 충돌할 경우 공부한 만큼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두 유형이 심하게 충돌하는 아이라면 순차적 사고력이 필요한 좌
뇌적 학습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수학 문제집을 계속 풀게 하는 원초적인 방법은 금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을 아이와 한 문장씩 같이 읽어 내려가면서 중간중간 주요 대목에서 저자의 의도를 묻는 훈련을 다. 동시에 책의 내용을 요약해 구조화하는 훈련을 하면 시험 실수도 줄고, 수학에서 순차적 문제를 풀 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최소 1년 이상 지속하다 보면 아이가 차분해지고 직관력도 높아진다.

좌뇌도 우뇌도 발달하지 않은
M _ 무조건 칭찬이 약, 비현실적인 꿈 장점으로

저학년 남자아이에게 특히 많이 나타난다. 성적이 좋지 않다고 꾸짖으면
아이는 완전히 귀를 닫게 되므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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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꿈이 비현실적인 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이를 장점으로 받아들여 강화해주면 된다. 예를 들어 공부는 절대 하지 않으면서 판사가 되겠다고 하고 축구에 빠져 시간약속을 어긴다면, 꾸중을 할 때도 "우리 김 판사. 이번 주에 벌써 두 번째네~" 하는 식으로 꿈을 인지시키면서 제동은 건다. 자신의 꿈과 현재의 행동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온다.
리더십이 강해 철이 들면 사회에 나와 크게 성공할 확률도 높다. 당장 가망이 없어 보인다고 해서 부모가 먼저 어린 아이를 포기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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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소띠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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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신앙에서는 예로부터 땅을 지키는 열두 동물신이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십이신장 또는 십이신왕이라고도 하는 이 열 두 신은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로 방위에 맞춰 수호신으로 배치했습니다.
소는 이 중 두 번째 동물로 은근과 끈기를 상징하며 예로부터 소띠해에는 풍요로운 여유와 평화가 깃든다고 믿고 있습니다.
소띠 해는 한문으로 축(丑)자로 표기하는데, '丑'이라는 글자는 '맺을 뉴(紐)'자에서 '실 사(糸)'자를 뺀 것으로
초목이 땅 속에서 싹이 텄으나 아직 끈처럼 구불구불 구부러진 상태라는 의미에서 음력 12월을, 모든 것의 출발이 갖추어지고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새벽 1시에서 3시를 지키는 신으로도 통합니다. 소띠 위인으로는 세종대왕, 유관순 언니 등이 있으며 새롭게 당선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소띠라는 사실!

■ 기축년이 뭐에요?

땅을 지키는 열 두 동물 신에는 각각의 한자 이름이 있습니다.
자(子/쥐),丑(축/소),寅(인/호랑이),묘(卯/토끼),진(辰/용),사(巳/뱀),오(午/말),미(未/양),신(申/원숭이),유(酉/닭),술(戌/개),해(亥/돼지)가 그것입니다.
여기에 하루하루를 뜻하는 갑(甲),을(乙),병(丙),정(丁),무(),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의 십간(十干)을 돌아가며 붙여 만든 것이 60갑자입니다.
 
10개의 간(干)과 12개의 지(支)를 합쳐서 만든 60갑자는 60년에 한번씩 돌아오며 태어난 간지(干支)의 해가 다시 돌아왔음 뜻하는 61세가 되는 생일을 환갑(還甲)이라고 합니다.
환갑을 다른 말로 회갑(回甲)·화갑(華甲/花甲)·주갑(周甲)이라고도 하며 환갑 때 잔치를 하는 것을 수연(壽宴·壽筵)이라고 합니다.

■ 사람과 소의 관계

소는 예로부터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큰 재산으로 여겨졌습니다.
주로 농사를 짓거나 사람이나 짐을 나르는 데에 사용되어 온 소는 맛있는 고기와 우유로 우리의 중요한 식량자원이 되기도 합니다.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중국에서는 소를 신성시 하여 점을 치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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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 버그박사 퍼즐 친구들과도 좀 놀아주렴..
요즘 저 친구들 너무 심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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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디 쉬운 일이 있을까요, 젓가락질도 그렇습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지만,
막상 해 보면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왼손으로 젓가락질 한번 해 보세요.
김치 한 조각 집어 먹는 것도 어찌나 어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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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내누나 2009/01/0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기다 (푸흡)

  2. 막내누나 2009/01/0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아빠 멋져요!!

    • 큰아빠 2009/01/03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수림이 다녀갔구나^^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
      재밌는 이야기 많이 만들어 올려놀게~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렴~~

꿈이가 두 번째 공룡대전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종이마을 공룡과 플라스틱 마을 공룡이 싸우려나 봅니다.
누가 이기게 될까요?

어, 그런데 그 때 로봇 공룡들이 나타났답니다.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지르며 잡아먹기라도 하려는지 종이마을 공룡과 플라스틱 마을 공룡들에게 쿵쿵 달려들었습니다.

야, 우리 싸움은 나중에 하고 어서 피하자!

공룡들이 우루루 도망을 쳤답니다.

끝~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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